수능까지 4일이 남던 3일이 남던 그깟 스킨 사이드바까지 구현해보자라는 마인드가 남아서 포기할 수 없기에 어제 밤부터 '다 필요없고 사이드바 구현 고고' 이란 이루기 힘든 목표를 가지고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평상시 그림을 그리던 게임을 하던 영상을 지지고 볶던 노가다 기술은 필수로 사용했기때문에 쉽게는 아니더라도 몇시간 안에는 성공할 줄 알았습니다.

저게 꿈과 희망을 주었던 프리뷰, 이 프리뷰 하나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혹독한 현실, 프리뷰 너 나랑 좀 싸우자.
스킨에서 지정한 CSS가 문제인지, 텍스트큐브닷컴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까지 본 바로는 sidebar float속성이 먹질 않는거같은데, 참 이상합니다. 그래서 firefox를 firebug를 추천해주셨길래 이걸 이용해서 봤더니 sidebar 표본과 떨어져있길래 질문드렸더니 직접 firebug창에 태그를 쓰셔서 수정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알고보니 달력 widget을 제외한 다른 widget들에게만 적용했던게 크나큰 실수였나봅니다. 실수하나때문에 몇시간동안 죄값치른 기분입니다만, 수정되어서 너무나도 기분이 좋네요.
ps.1 솔직히 사이드바 구현 태그가 왜 필수태그인지 모르겠습니다. 카테고리는 없어서 글들을 보는데 불편함이 있을 수 있겠지만 최신 글, 최신 리플, 글보관함, RSS 배너, 카운터... 블로깅 하다보니 이런 것들이 오히려 압박감만 주는 것 같아서 제거해버립니다. 카테고리를 제외하면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은.. 개인적으론 카테고리만 사이드바에서 분리시켜서 필수 태그로 지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