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미지;보기
진성호 의원님이 그렇게 주장하시는 방송 퇴출 0순위는 김구라, 현실의 방송 퇴출 0순위는 김구라가 아니라 논란 일으키고 책임 질 생각은 코빼기만큼도 없는 개념없는 인간들 같군요.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몇몇 해외 미녀들이 문화충격을 적지아니하게 받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런 몇몇 몰상식한 개념없는 여자들때문에 여자라는 성별을 가진 사람들이 욕을 먹는 것 같네요. (짤방은 다른 분입니다. )
전연령대가 보는 프로그램에서 '
180cm가 안되는 사람들은 패배자' 라고 한 발언이 정말 적합할까요?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저 발언을 해석해보자면 '신체적으로 180cm가 안되는 사람들은 패배자'가 되는 것이고 '신체적으로 어떻게 할 수 없으니 해보지도 못하고 당신은 패배자가 되는 것이다.' 라고 더 확대해석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인데 해보지도 못한 당신은 패배자, 생각없이 말한 이 인신공격 발언이 과연 전연령대가 다보는 지상파에서 할말이냐구요.
그리고
꼴페미스러운 블로그에서는 "그러면 못 생기고 키 작은 사람들은,
'
웃음거리가 될 수는 있어도 루저는 될 수 없다'라는 거야?" 라고 하던데, 참 웃겨 죽겠네요. 웃음거리가 되는 건 단순히 개그프로그램에서 키작고 못생겨보이는 개그맨들이 개그하니까 그런걸로 웃고 넘기는 것이지, 개그프로그램에서 키작고 못생겼다고 무조건 하하거리며 웃습니까?
또 신체적인 부분으로 실패자가 될 수 있다라는 논리, 극단적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신체적으로 불편한 장애인이 시청자인데 방송에서 '신체가 불편한 사람들은 실패자다' 라고 하는 것과 별 다를게 없는 행동인데 (장애인을 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시청자를 상대로 인신공격한게 뭐가 잘한건지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한가지 확실한건
별 이상한 논리로 쏘쿨하게 허세드립하시니까 참 멍청해보이시네요.

잘들 놀고 자빠지셨네.
그리고 이번 일을 가지고 제 2의 개똥녀니 뭐니 언론을 통해 마녀사냥이라는 식의 글들이 많이 작성되는 것 같은데, 저는 이게 마녀사냥이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애초에 케이블도 아니고 지상파 방송에서 논란거리가 되는 말을 했다면 그 발언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는게 도리인데 이분들은 전혀 책임도 지지 않고 회피할려고만 하니까 책임회피에 대한 응징은 받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신상정보를 캐는 행위가 되면 안되겠지만..